클라우드플레어에서 서울 서버로, 관리 화면이 420ms에서 6ms가 되기까지
관리 화면이 느린 원인은 코드가 아니라 거리였다. 한국 요청이 미국 LA 엣지를 돌고, Hyperdrive 연결은 5ms와 80ms를 오갔다. API만 GCP 서울 VM으로 옮기고 요청을 묶어 420ms를 6ms로 줄인 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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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화면이 느린 원인은 코드가 아니라 거리였다. 한국 요청이 미국 LA 엣지를 돌고, Hyperdrive 연결은 5ms와 80ms를 오갔다. API만 GCP 서울 VM으로 옮기고 요청을 묶어 420ms를 6ms로 줄인 과정을 정리했다.
ERP는 가격표가 아니라 바꾸면 안 되는 업무로 골라야 한다. 업무가 표준에 가깝고 당장 써야 하면 패키지를, 회사만의 방식이 매출과 이어져 있으면 맞춤 구축을. 경우별 기준과 둘을 섞어 쓰는 방법을 정리했다.
AI가 실행을 대신하면서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그 판단의 재료는 경험이다. 애매하다고 여겨지던 여러 업종의 경력이 AI를 만나 문제를 발견하고 빠르게 시험하는 힘이 되는 이유를 정리했다.
물류 시스템에서 중요한 건 기능 개수가 아니라 현장이 실제로 쓰느냐였다. 개발 유튜브를 보고 온 연락에서 시작해 운영 중인 3PL 시스템을 통째로 교체하고, 위치가 찍힌 운송장·출고 검수·포장 영상까지 6년간 키워 온 과정을 정리했다.
AI가 코드를 고치는 시대에는 AI가 좁은 맥락만 보고도 이해할 수 있는 구조가 좋은 구조다. 하나의 단위에 하나의 책임, 이름이 곧 문서인 설계, 숨은 상태 줄이기, 그리고 무거운 프레임워크를 기본값으로 고르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다.
해외 특송 운임을 정하는 부피와 무게를 재는 DWS 장비를 웹카메라·초음파 센서·저울·AI 비전으로 직접 만들었다. 옆에서 재던 첫 방식을 버리고 위에서 내려다보게 바꾸면서 한 대 100만 원 안팎에 0.5초 측정까지 온 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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